일반 사단법인 시부야역 앞 에어리어 매니지먼트(이하, 시부야 에리마네)는 “지속적인 지역개발”을 내걸어, 시부야역 중심 5 가구에서 지역개발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서, 아티스트가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재개발 중으로부터 공공 공간을 풍부하게 하는 것,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해, 사람이 걷고 싶어지는 거리”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해, 2023년도보다 아티스트 공모 기획 “TYPELESS”를 시동했습니다.
이번은, 그 “TYPELESS”의 제2탄으로서 작품을 제작한 아티스트 Motoki Shiozawa 씨, 모더레이터로서 기획·제작을 담당한 주식회사 Embedded Blue의 가타오카 씨를 맞이해, 시부야 에어리어 매니지먼트의 목평·침나무와 함께, 프로젝트의 배경이나 성과 그리고 향후의 전망에 대해서 이번 프로젝트에의 생각이나 시부야의 거리와 아트에 대해서 이야기를 물었습니다.
Embedded Blue 가타오카 씨(이하, 가타오카 씨):“2회째가 되는 TYPELESS 프로젝트는 모집 개시로부터 많은 아티스트에게 흥미를 가져 줬습니다만, Shiozawa 씨가 응모한 계기를 가르쳐 주세요.”
아티스트 Motoki Shiozawa 씨(이하, Shiozawa 씨):“Instagram에서 공모의 정보를 우연히 보고, 응모해 보려고 했습니다.실은, 지금까지 콘테스트에 응모한 적이 없었습니다.그러나, 시부야의 역 앞에 작품을 전시할 수 있다니 굉장하다고 생각하고.”
Shiozawa 씨
시부야 에리마네목평(이하, 목평):“심사의 때도, 작품의 테마나 Shiozawa 씨의 프레젠테이션이 매우 인상적이었지요.최초로부터 심사원 전원의 평가가 높았습니다.”
시부야 에리마네 침나무(이하, 침나무):“특히 “다양성”이라는 말에 대한 Shiozawa 씨를 잡는 방법에 공감했습니다.이 점에 관해서는, 잠시 후에 다시 Shiozawa 씨로부터 깊이 이야기를 묻고 싶습니다.”
가타오카 씨:“덧붙여서, 응모할 때에 불안한 일은 있었습니까?”
Shiozawa 씨:“솔직히, 최초는 “ 정말에 자신이 선택되는 거야?"라고 생각했습니다.시부야라는 장소의 크기를 생각하면, 응모자의 레벨도 높지 않을까.그러나, 지나치게 생각해도 어쩔 수 없으므로, “우선은 도전해 보자”라고 하는 기분으로 응모했습니다
가타오카 씨:“이번 작품으로는 “다양성”을 테마로 되어 있습니다만, 구체적으로는 어떤 생각을 담겨졌습니까?”
Shiozawa 씨:“최근, 사회 전체로 “다양성”이 중요하다고 하지요.그러나, 그것이 단순한 “받아들이는 것”에 시종해 버리고 있는 느낌이 들고 있어 줘.나는 오히려, 다양성과는 의견을 서로 부딪치면서 새로운 것이 태어나는 과정에야말로 없는가 하고 생각했습니다.그러니까, 작품의 테마를 “에마젠스”(창발)로 했습니다
목평:“확실히, 시부야도 행정이 다양성을 추진하는 조례를 제정하는 등, 다른 에어리어에서 다양성을 의식하는 계기가 많은 거리이군요.시부야라는 거리 자체도, 다양한 가치관이나 문화가 서로 섞이면서, 새로운 무브먼트를 낳고 있다.”
시부야 에리마네 침나무
침나무:“에리마네로서도, 다시"다양성"라는 말의 깊이를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Shiozawa 씨의 작품이 단지 “예쁘다”라든가 “멋지다” 뿐만 아니라 깊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이 잘 전해졌습니다
Shiozawa 씨:“작품이 단순한 비주얼 뿐만 아니라, 무언가 생각하는 계기가 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가타오카 씨:“작품의 비주얼면이라도, 시부야의 경관과 매치되고 있지요.거리 안에 용해하면서도 눈을 끈다.”
Shiozawa 씨:“거기는 의식했습니다.시부야는 여러 가지 색의 간판이나 광고가 있으므로, 그것에 파묻히지 않도록 하면서, 너무 뜨지 않는 디자인을 유의했습니다.”
가타오카 씨:“Shiozawa 씨는, 시부야에 대해 어떤 인상을 가지고 있습니까?”
Shiozawa 씨:“학생 시절은 잘 놀러 오고 있었습니다.대학의 환승이라도 사용하고 있었고, 친구와 밥을 먹거나, 쇼핑을 하거나.그러나 사회인이 되고 나서는 조금 거리가 되어 있었지요.이번 프로젝트로 아트를 통해 관계되게 된 것은 신선이었습니다.”
목평:“시부야는 시대와 함께 계속 변화하는 거리이지요.최근에는 오피스 에어리어도 늘어나고, 슈트 모습의 사람도 늘어났습니다만, 역시 젊은이나 문화의 발신지로서의 역할은 바뀌지 않습니다.그런 밸런스가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침나무:“게다가, 무언가를 발신했을 때, 반드시 반응이 되돌아 오는 것이 시부야의 거리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이번 대처에 있어서도, Shiozawa 씨를 비롯하여, 수많은 아티스트 분들이 응모해 주셨습니다.그 결과로, Shiozawa 씨의 작품이 시부야의 거리에 태어난 것이고, 확실히 “에마젠스이군요.”
가타오카 씨:“아트는 어떠한 과제를 해결하는 수단은 될 수 없습니다.작품 자체에 가치가 있어, 제작하는 아티스트에게 있어서는, 그 자체가 목적이기 때문입니다.그런 만큼, 이용, 활용한다는 생각은 잘못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러나, 아트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행동을 바꾸는, 또 그 장소 자체에 새로운 의미를 가져오는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그런 만큼, 아트를 거리 안에 출현시키는 이 기획에 있어서 당사자끼리, 이해와 리스펙트를 가지고 앞으로도 이 기획을 발전시켜 가는 것을 바라고 있고, 우리는 거기를 선도해 가고 싶습니다.”
가타오카 씨:“실제로 작품이 전시되고, 어떤 반향이 있었습니까?”
Shiozawa 씨:“친구나 아는 사람이 보러 가 주거나, SNS에서 셰어해 주거나 했지요.우연히 우연히 지나가고 나의 이름을 찾아낸 사람이 연락을 주기도 해서, 굉장히 기뻤습니다.”
목평:“아트가 있는 것으로, 거리의 분위기가 바뀌지요.단순히 건축물의 벽에 불과했던 장소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이 늘어나거나, 약속의 스포트로서 인식되게 되거나.”
침나무:“낙서나 스티커의 억제 효과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만, 그 이상으로 “아트가 사람의 행동도 유발한다”라고 하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시부야 에리마네목평
가타오카 씨:“향후의 활동에 대해서, 어떤 전망을 가지고 계십니까?”
Shiozawa 씨:“앞으로도 전시회를 계속해 가고 싶군요.입체 작품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특히, 큰 아트 작품을 만드는 것이 꿈입니다.”
목평:“우리도, 이 프로젝트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시부야에서 아트를 전개하는 기회를 늘리는 것으로, 아티스트에게는 챌린지의 계기가 되어, 와 거리자에게 두근거려 줘, 시부야를 좋아하게 되어 줄 수 있도록 해 가고 싶습니다.”
침나무:“시부야 에리마네에서는 “장난기로 시부야를 움직인다”를 개념으로서 내걸고 있습니다.앞으로도 아티스트와 콜라보레이션하면서, 장난기로 거리의 가치를 높여 가고 싶군요.”
Embedded Blue 가타오카 씨
가타오카 씨:“공모 기획이 에어리어 매니지먼트, 지역개발에 있어서 큰 가능성을 가지는 것이라고 실감했습니다.많은 사람이 왕래하는 장소에서, 스테이크 홀더도 많이 지역개발을 계속적으로 실시해 가는데 있어서, 그"관계 쪽"나 당사자가 되어 주는 것은 용이하지 않다.그런 만큼, 에리마네가 장소를 제공하는 것이나 과제 설정을 하고 거기에 노선 연장해 주는 것으로 상호의 퍼포먼스나 효과의 최대화를 도모하는 것은 앞으로도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Shiozawa 씨:“정말로 귀중한 기회를 받았습니다.시부야와 같은 장소에서 작품을 발표할 수 있던 것이, 자신의 성장으로도 이어졌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목평:“통상으로는 좀처럼 아트 게시를 할 수 없는 장소에서 이러한 기획을 실현할 수 있었습니다.Shiozawa 씨, 가타오카 씨를 비롯하여, 이 기획에 관계되어 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감사의 기분을 전하고 싶습니다.앞으로도 이러한 대처를 에리마네로서도 계속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침나무:“공공 공간에서 아티스트 분들이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앞으로도 계속 창출하는 것으로, 아트와 사회가 연결되는 계기를 만들어 내 가고 싶습니다.”
아티스트 Motoki Shiozawa
1992년 도쿄도 출신.2023년부터 독학으로 작품 제작을 개시.
일본화, 영화, 80~90년대 아메리칸 코믹으로부터 영향을 받아, 그러한 개념이나 기법을 인용·융합시킨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아티스트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shiozawamotoki/
주식회사 Embedded Blue 대표이사 헨오카쇼
1992 년생, 도쿄 출신.노무라 증권-노무라 홀딩스에서 금융 컨설팅 – 앱 개발 PdM – 신규사업 개발을 거쳐, 주식회사 Embedded Blue를 창업.아트·비즈니스·크리에이티브의 현장을 넘으면서, 사업 개발·프로듀스, 프로젝트 디자인을 다룬다.“TYPELESS vol.2”에서 기획 운영·아티스트 제작 지원을 담당.
Embedded Blue HP